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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야구장 좌석 정보입니다.

좌석마다 다른 마산야구장 입장료는 어떻게 될까요?



마산야구장은 1만1천명의 관중을 수용할수 있는 구장으로 NC다이노스가 홈으로 사용중인데 NC가 2013년 처음 프로에 진입하면서 9개 구단중 7위를 기록하고 그 다음해부터는 상위권의 강팀으로 변신하자 마산, 창원등 경남 지역의 인기구단으로 발돋움하면서 많은 관중들이 찾고 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한 저녁시간에 가족단위로 야구관람하면서 먹거리를 즐기거나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 야구장을 찾는 경우도 많은데 좌석배치도를 통해 미리 좌석을 알아보고 구매하는게 좋으므로 마산야구장 좌석을 안내해드릴테니 참고해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마산야구장 좌석

가장 좋은자리로 꼽히는 포수뒤쪽은 스카이박스, 필드테이블, 단디중앙테이블로 나뉘고 양옆으로 내야에서 외야로 가면서 입장료가 낮아지는데 외야가족석을 비롯해 외야파티석, 팬더그아웃석, 매트리스석 같이 특화된 좌석을 만들어 관람객 만족도도 높이고 매출도 증대시키는 1석2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마산야구장 입장료

먼저 중앙쪽 및 내야석 입장료부터 살펴보면 필드테이블석과 단디중앙테이블석과 같이 중앙에서 한눈에 경기를 볼수 있는 테이블 좌석이 가장 높은 입장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내야석도 등급별로 다른 금액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계속 이어서 마산야구장 외야석 입장료를 살펴보면 가장 적은 입장료를 지불하는 영역이 외야석이지만 이곳에 가족석, 파티석 등을 만들어 두었는데 외야석 1인당 입장료와 얼마 차이나지 않는 금액으로 일행이 함께 할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마산야구장 좌석 및 입장료를 살펴봤는데 NC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여 마산야구장 좌석이 매진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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