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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 골프선수중에 스윙이 아름다운 선수는 많지만 유독 유현주 프로의 스윙이 아름답게 느껴지는데 유현주 프로는 얼굴까지 예쁘다보니 많은 팬을 보유한 미녀골퍼입니다.



1994년생으로 24살의 프로 선수인데 KLPGA 입회는 2011년에 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엇보다 연예인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외모와 예쁜 몸매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데 코에난 점을보면 고소영씨를 닮았다는 느낌도 들게 하더군요.



혈액형이 A형이라지만 건강미 때문인지 A형의 대표적 성격인 소심함은 잘 느껴지지 않는데 실제 성격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유현주 프로의 우승경력은 아직 없는것 같은데 상금 수령액을 기준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해는 2016년으로 약 3천5백만원대의 상금을 수령한것이 확인되네요.



상단의 성적은 올해 성적인데 cut이 눈에 많이 띕니다. 외모로 주목받는만큼 성적에 대한 부담도 있을것 같은데 아직 나이가 어려 장래성은 충분히 있는 선수죠.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은 어떤 운동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균형을 잡기 위해서인지 위와 같은 운동도 하나봅니다. 오른쪽 모습은 공위에서 스윙하는듯한 자세를 잡고 있는 모습인데 균형감각이 뛰어나네요.





운동복 차림처럼 보이는데 상당히 귀여운 매력을 발산중이죠? 프로 골프선수지만 이렇게 애교있는 모습을 보면 천상 24살의 귀여운 아가씨군요.



좀전의 귀여운 모습과 달리 스윙이 부드럽고 힘이 넘쳐보이는게 역시 프로골퍼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여자골프라는 스포츠가 대중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건 박세리 선수시절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유현주 프로도 국가를 대표하는 뛰어난 실력의 프로 선수로 성장해서 보다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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