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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s를 진행하는 진달래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몸매가 좋아 의상을 소화해내는 능력도 탁월한데 3명의 베이스볼s 아나운서중에 가장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더군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기예선에서 선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데 당시 경기예선에서 진을 차지한 분이 김지형씨고 진달래 아나운서는 2위인 선을 차지했죠. 하지만 본선에는 출전하지 않은것 같은데 출천했더라면 좀더 나은 성적을 거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0살의 진달래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그냥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끼도 넘치는 분인것 같습니다.



많은 여자 아나운서들이 본업 외의 연예프로에 출연하면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진달래 아나운서는 그런 모습없이 3명의 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출연한 날씬한 도시락2에서 별5개로 1위의 춤솜씨를 보여줬네요.



진달래 아나운서가 지금은 종영된 날씬한 도시락이라는 프로에 출연해서 자신의 허리사이즈가 24라고 밝혔는데 방송에서 접하는 몸매를 봐도 실제 사이즈를 말한것 같더군요.





이렇게 댄스실력을 선보이고 쑥스러워하긴 했으나 이날 출연한 3명의 아나운서중 가장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죠.



마지막으로 진달래 아나운서가 자신의 개인기라며 차인표씨의 분노의 칫솔질을 따라한 장면이 있는데 솔직히 비슷하다는 느낌보단 그저 귀엽네요^^



진달래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2014년은 자신이 인생에서 이루고 싶었던 것 두가지중 한가지를 이뤄서 행복하다고 했는데 나머지 한가지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같은 모습으로 노력하시면 반드시 이룰것이고 이룰때까지 많은 남성 야구팬들이 응원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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